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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가는 횟수가 줄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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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플렉스 농축 60환 / Cherry Flex 60 softgel 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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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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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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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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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으로 오랜기간 고생하다 우연히 알게된 체리플렉스..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속는셈 치고 먹었습니다.
지금 하루 2알씩 반통 먹었는데 병원가는 횟수가 줄었어요..
한의원가서 침을 40개씩 꽂아가면서 힘들어했는데..
일을 하다가도 너무 아파 괴로웠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일을 할때도
통증이 줄어들어 일하기가 훨씬 수월해 졌어요..
염증도 여기저기 잘 생겼는데 기분상인지는 몰라도 잘 안생기
고..^^
섬유근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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